저와 같이 오늘도 넷플릭스에서 뭐보지?하면서 열심히 찾는 여러분을 위해 참조가 되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참고) 제 취향)
• 저는 개인적으로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선호합니다.
• 가볍고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나 안가리고 잘 봅니다.
• 외국 영화를 좋아하는 편.
주의) 오래된 영화 많음. 영어 제목만 적혀있는 경우, 넷플에 영어로 치면 나옴.
★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 영화.
로맨스 코미디
★Pretty woman: 로맨스 코미디의 고전. 명성답게 완전 재밌음.
★원초적 본능: 왜 이렇게 회자되는 지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음. 로맨스 스릴러.
★이터널 선샤인: 권태기를 겪는 다면 봐야하는 영화.
The Proposal/ 프로포즈: 생각보다 재밌게 봤음.
50 First dates/ 첫키스만 50번째: 하와이를 배경으로 귀여운 연애.
Something’s Gotta Give/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중년의 연애. 의외로 재밌음.
Bridget Jones’s Baby: 이 시리즈는 다 재밌게 봄.
Crazy, Stupid, Love: 재밌게 본 기억이 있음.
This means war: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아웅다웅하는 전형적인 클리셰이지만, 그래서 웃기고 재밌음.
Friends with Benefits: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이 예뻐서 기억에 남음.
잔잔하게 재밌음.
The Ugly Truth: 가족이랑 보기엔 쪼끔 부적절할 수 있음.
Set It up
Two Weeks Notice
Music and Lyrics: 노래가 좋음.
Four Christmases
가볍게 볼 수 있는
To All The Boys: 하이틴 영화. 귀여운 여주, 잘생긴 남주.
You’ve got mail: 잔잔하게 재밌음.
10 things I hate about you: 노래가 좋음.
No Strings Attached: 프렌즈 위드 베네핏과 비슷한 컨셉인데 프렌즈 위드 베네핏이 더 재밌음. 남주, 여주 잘생김.
막 울고싶을때,
The notebook: 왜 이렇게 추천이 많은지 알 수 있음.
Atonement: 실화인가?하고 영화보고나서 막 찾아봄.
결혼은 현실
Marriage Story: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너무 현실같음.
Revolutionary Road: 디카프리오 보러 왔다가 찜찜한 마음이 되어 나감.
이건 뭐라 소제목을 붙여야하나 모르겠으나,
Maggie’s Plan: 골때리는 설정인데, 재밌음.
픽션아닌 논픽션 넷플 추천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람.
2020/04/08 - [리뷰 요정] - 사랑에 관한 리얼리티 넷플릭스 추천 5 (feat. 연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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