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생각보다 예약이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를 보니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곳인데, 첫 방문은 예약이 안되니 웨이팅해야합니다. 두번째 방문부터 예약을 받는 다고 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예약을 받아주셔서 방문하게 됩니다. 메뉴: 메뉴 구성은 매우 심플합니다. •신선로(주기별로 메뉴 이름이 바뀝니다.): 제가 갔을 땐 '군계일학'으로 닭을 재료로 하였습니다./2인분정도 되는 양/58000원 +작금채소: 해당 메뉴를 시키면, 에피타이저로 제공됩니다. 추가시에는 요금이 붙습니다. •김치저냐 •고기육전 •늑간살화로구이 주로 메인으로 신선로를 시키고 일행이 많으면 다른 메뉴를 추가해서 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보다 술 메뉴가 훨씬 더 많은 이곳은.. 술을 시켜야합니다!!! 메뉴 구성이 너무 술이랑 찰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