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더 이상 따뜻해지기 전에 소개할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생굴을 먹는 Oyster Bar입니다. 모프로그램에서 연예인 정해인이 뉴욕에 가 먹었던 그 음식입니다. 사실 음식이라기 보다 식당의 한 종류입니다. 뉴욕 그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술과 생굴을 먹으면 참 맛있고 좋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굴은 친숙하고 흔한 음식입니다. 생굴을 초장에 찍어서 많이 먹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참 저렴한 굴을 뉴욕까지 가서 먹어야되나 싶습니다. 사실 뉴욕에서는 굴이 비싼 음식입니다. 한개당 2~4불씩합니다. 10개는 먹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럼 훌쩍 많은 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Happy hour에 가면 됩니다. 많은 oyster bar가 손님이 적은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