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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요정 56

직접 가본 뉴욕 아이스크림 가게 추천 BEST 5

뉴욕은 가히 아이스크림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도 맛있지만 겨울에도 쉽게 녹지 않아서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기에 지금 뉴욕이 겨울임에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먹기 힘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많으니 소개한 곳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보통 아는 베스킨라빈스와는 또 다른 아이스크림의 세계가 열립니다. 기억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만 적습니다. (뭐 검정색의 아이스크림(꽤 비쌌던)을 파는 곳도 있었는 데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이스트 빌리지 쪽에 있었는데..) 정말 여러 번 간 곳들입니다. Big Gay Ice Cream 다양한 토핑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내놓습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 ..

직접 가본 뉴욕 버거 추천 4곳

뉴욕에 가면 어떤 버거를 먹어야 될까요? 뉴욕에서 먹을 수 있는 미국식 버거를 한번 맛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확실히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맥도널드나 롯데리아와 같은 패스트푸드점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패티의 질이나 들어가는 속 재료가 약간 다릅니다. 경험을 토대로 한 버거 가게를 4 군데 소개합니다. 1. Five Guys 이곳에서는 무엇보다도 감자튀김을 꼭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산지도 매번 달라지는지 어느 지역에서 감자가 가져왔는지 벽에 붙여져 있습니다. 감자튀김은 두툼한 편이고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소금이 미리 뿌려진 감자튀김을 주는데, 만약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감자튀김을 원한다면 주문할 때 얘기하면 됩니다. 버거는 스타벅스나 서브웨이처럼 재료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

뉴욕 화장품 쇼핑 리스트 및 쇼핑 장소

미국에서 구매하면 좋은 화장품은 무엇일까요? 단순하게도 미국 화장품입니다. 한국보다 합리적인 가격 및 더 다양한 상품 군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입생 로랑이나 샤넬 화장품보다는 맥이나 바비 브라운 같은 미국 화장품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두 브랜드는 세일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장소 및 추천 제품을 제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겠습니다. 1. 세포라 다양한 화장품을 한 곳에서 보려면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 입장에서 세포라만 한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포라 매장마다 은근하게 브랜드와 제품의 다양성이 다릅니다. 경험을 토대로 한 몇몇 세포라 매장을 추천합니다. Union square 주변에 있는 매장, Columbus circle 주변 쇼핑몰 안에 있는 매장이 크고 쇼핑하기..

뉴욕 야경 장소 추천 Best 3

야경 추천에 앞서 염려되는 것은 너무 밤늦게 다니는 것입니다. 밤늦게 귀가를 하시거나 돌아다니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주민들은 보통 해가 지면 전부 집으로 귀가합니다. 물론, 유명한 관광지에는 사람이 다소 많아서 괜찮은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타임스퀘어 같은 경우 늦은 밤 시간에도 사람이 많지만,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면 사람도 없고 흑인 비율이 더 높습니다. 어떤 공원이든 밤에는 가지 마세요. 낮에는 안전했다 하더라도 밤에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가로질러서도 가지 마시고 그냥 돌아가더라도 공원 안으로는 들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자도 주의를 하셔야 되고 여자는 특히 더 주의하셔야 됩니다. 관광객은 관광객 티가 쉽게 나기 마련이라 표적이 되기 더욱 쉽습니다. 안전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시기 ..

뉴욕 관광객을 위한 미술관 추천

뉴욕에 간다면 미술관 방문을 꼭 추천합니다. 미술에 그다지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미술책에서 보았던 작품들을 실제로 본다면 신기하고 놀라울 것입니다. 그 작은 맨해튼에 미술관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많은 미술관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전부 다 가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관광객 입장에서 추려서 미술관을 골라보았습니다. 여러 번 재방문했던 몇 가지 미술관을 여행자를 위해 추천합니다. 1. THE MET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THE MET은 루브르만큼이나 어마어마한 규모의 미술품을 자랑합니다. 이 말인즉슨 하루를 할애해도 전부다 보기 힘들 정도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관심 있는 미술 작품이 있는 관만 선택해서 보는 편이 현명합니다. 동선을 고려해서 꼭 계획을 미리 짜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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