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이용해서 갔다면, 가는 길에 무빙워크가 있어서 편함. 햇빛도 없고.(나와서는 좀 걸어야 하긴 함.) 멀리 남산을 가운데로 큰 건물 두개가 있는 데 그 중에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면 된다. 따로 실물 표로 바꾸는 과정은 없고, 캡쳐해놓은 QR코드로 입장하면 된다. 공항처럼 소지품 검사를 한다.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Ⅱ실 입장하면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오른쪽에 첫번째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한바퀴 뺑 돌면 중앙쯤에 전시관이 있다. 예약된 관람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하기때문에 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 관람 시간: 1시간~1시간 반 충분히 여유있게 관람 가능.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과는 다르게 관람시간은 딱히 정해져 있진 않은 듯 하다.) 사진 촬영..